세계 5대 미스터리 사건중 베니싱현상의 포르투알레그 GE423 여객기에 대해

 

 

세계 5대 미스터리 사건중 베니싱현상의 포르투알레그 GE423 여객기에 대해

포르투알레그 상공 GE423편 여객기 실좀 사건은 세계 5대 미스터리 사건중 하나입니다.

베니싱현상은 비행기 사람등 갑작스레 사라져 버리는 현상을 말하고 있죠.

그중에 어느정도 자료가 있는 포르투알레그 상공에서 사라진 GE423편 여객기에 대해 관심이 생기네요.

1945년도에 포르투알레그 상공에서 사라진 비행기가 브라질 포르투알레그리 국제공항에 착륙하면서 더욱 이슈가 되었죵..

신기한 점은 35년만에 멀쩡한 모습으로 모든 승객을 태운체로 스스로 공항으로 돌아와 착륙을 했다는거겠네요 -_-;

백골이 된 승객들은 전원 탑승하고 있었으며 비행기에도 그렇다할 손상도 없었다고 합니다..

처음 사건이 발생했을때 독일과 브라질 당국에서는 미국의 FBI, OSS 그리고 소련의 KGB에 수사요청을 했습니다..

미국과 소련은 어떤 테러를 목적으로 벌어진 일로 알았지만 그런 일은 아니라 판단했다죠..

미국은 이 사건이 외계인이 저지를 일일수도 있다고 생각되어 미국항공자문위원회 NACA에 의뢰했습니다...

* NACS : National Advisory Committee for Aeronautics, NASA의 전신

그 결론에 대해서는 아직 찾아보질 못해서 잘 모르겠네요 ^^

아래쪽에 올라올 사진들은 발견 당시 GE423 여객기의 실제 내부 사진들이라고 합니다...

뿌연 먼지로 가득하고 백골이된 승객들과 보호복을 입은 조사원들이 보입니다...

정말 ㅎㄷㄷ 이군요;;;;

 

 

 

다소 무서움을 타시는 분들은 보지마세요 +_+